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한번 깨문 것은 껍질을 벗겨 먹거나 첫번째 것은 마당에 버리기도 한다.
깨물면서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한다.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으며, 이가 단단해진다고 한다.
보름날의 부럼을 위해서 14일 밤에는 미리 과실을 준비해 두고,
땅속에 묻은 밤을 꺼내어 깨끗이 씻어 놓는다.
- 네이버 백과사전 -
-
Cruiser
-
자전거도로
-
첫눈
-
꾼내와 함께...
-
웃기 연습
-
김장
-
영등포
-
붕어방
-
10년 13년
-
Qoo~
-
Bar
-
소주한잔
-
바다와 자라
-
등대
-
선물
-
마주보기
-
울산역
-
성냥 [ match ]
-
신당동 떡볶이
-
동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