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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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4 -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4 Views104 -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23 -
光
맨날 4처넌짜리 벌크 볼마우스만 쓰다가 청소하기도 구찮고 고장도 잘나서 큰맘먹고 구입! 지금도 책상위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는 光 마우스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91 -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92 -
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8 -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4 -
공중전화 - 동전
20원 → 30원 → 50원 → 70원 → ?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0 -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97 -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1 Views204 -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8 -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5 -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87 -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3 -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244 -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9 -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83 -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20 -
방
내 방썰렁한 벽 따뜻한 이불 그러나... 벽장속에 은혜는 없었다!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40 -
애경 백화점
구로동 - 애경백화점연출된 사진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4 Views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