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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2003.02.10 15:21

자판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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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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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람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file 2003.02.1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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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사람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1 file 2003.02.10 204
29 사물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 file 2003.02.10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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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물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 file 2003.02.10 84
26 사물 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 file 2003.02.1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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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물 맨날 4처넌짜리 벌크 볼마우스만 쓰다가 청소하기도 구찮고 고장도 잘나서 큰맘먹고 구입! 지금도 책상위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는 光 마우스 file 2003.02.10 91
23 사물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file 2003.02.10 123
22 사물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 4 file 2003.02.10 104
21 사물 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 file 2003.02.10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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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물 학교다닐때 쓰던 색연필 좋아하는 보라색! 지금도... 1 file 2003.02.10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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