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年 봄 - 우리 사무부원들과 함께. (대남, 일미, 세일)
거하게 마시고 분수대에 등뗘밀려서 빠졌다.
쩝~ 난 타켓이 아니었는데... 누가 밀었는지는 가물가물 -_-
물에 빠지는 바람에 술이 번쩍 깼지만... 옷갈아 입고 또 마셨다.
표현불가
기다림
곰과 코끼리
물개와 돌고래
앞 과 뒤
포장마차
이유 있는 외출
소시지 안주
봄의 향기
예비군 훈련
작심 얼마나 갈지…
알록 달록
보약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활짝 피다
꽃이 피다
부럼
안개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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