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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03:31

오피스텔

자라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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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철모르던 시절.

군복이나 주고 갈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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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 JazJaz 2003.02.10 15:30
    군복 잊어버렸는데 니 소행이 아니렸다?
    댓글
  • 자라 2003.02.17 20:38
    내 소행이라면 예비군 훈련때마다 병희를 괴롭히겠냐 ^^*
    댓글
  • 인주라™ 2004.01.16 23:38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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