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꽤 계시네요. 회사 다닐땐 일 제일 잘되던 시간이었는데... 쎄븐일레븐서 오뎅하나 삼각김밥하나 시간가는줄 모르며 졸릴때까지 일하다가 침낭속으로... 지금 접속중인 손님들... 모하구 계시는지 갑작스레 궁금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