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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1.19 00:32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23
모 CF를 보면 ..' 27, 좋은 나이죠' 머 이런 카피가 있었던거 같은데...
좋은 나이인 난 멀하고 있는지...-.-
지난주는 일에 치여서 제정신이 아니였는데...
오늘 정말 얼마만에 영화를 본건지....
특히 시사회가 아닌 그냥 주말에 아무 생각없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올 수 있다는게...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좋았죠....
취미를 일로 가진다는거... 요즘은 점점 슬프다는 생각이...
영화를 좋아했는데... 그게 일이 되니깐... 점점 영화를 보면서 감정이 없어지고..
멀 그리 찾으려는지... 신경 곤두서서 영화보고....-.-
오늘도 최대한 편한 맘으로 영화를 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긴장하면서 영화를 보고 있더군여..
에휴.....

낼은 친구 집들이...
우장산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언제 가려나...-.-
친구 중에는 첨으로 결혼했고... 그 친구가 집들이까지 한다고 하는데도...
아직 영... 실감이 안나는.....
이젠 슬슬 이런 과정을 거치는 친구들이 많겠죠....-.-

졸려서 눈이 반쯤 감겼는데...
괜히 이 생각 저생각으로 시간을 보내고 ....
그냥 그런 밤이네여.....
  • 인주라~™ 2003.01.20 09:26
    과음이 아니라 과식을 조심했어야 했거늘...하하하 ^^;
  • violeta 2003.01.20 09:42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면서 곁을 떠날때의 묘한 기분....ㅎ.ㅎ 추억하고 싶지않은 기억중 하나...^^
  • violeta 2003.01.20 09:46
    일로 성공해서 내가 더 멋진여자라는 걸 보여줄테야...스스로의 주문을 걸고 그게 이루어질거라고 믿었던 바보멍청이...
  • violeta 2003.01.20 09:49
    그저~ 예전처럼 늦은시각에 혼자 극장에 앉아...느긋하게 맘 놓고 좋아하는 영화나 실컷 볼수 있었으면...
  • violeta 2003.01.20 09:51
    반지의 제왕, 헤리포터, 큐브2...내가 너무 보고싶은 영화.....역시...만화수준...-_-;
  • 자라 2003.01.20 13:13
    지금도 충분히 멋지신데~ (^____^)
  • 자라 2003.01.20 13:21
    이번엔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 큐브2 : 우리가 좋아하는 장르 크흐흐~ 재미(?)있을꺼 같은데...
  • 디따 2003.01.20 13:35
    정말 과음이 아니라 과식이었음...-.- 어제 먹은걸 다 나열하면 인간으로 안볼까봐 생략..
  • 디따 2003.01.20 13:36
    아침에 인나니 달 떳더군여..-.- 근데 점심두 디따 많이 먹었음.. 미쳤나봐..지금부터 다이어트 돌입...
  • 인주라~™ 2003.01.20 15:48
    음...아줌마들의 몸이 퍼지는 계기를 보믄 어떠한 시점에서의 마음의 안도 내지는 공감대형성에 따른 부족분의 해결...또는 아까운남은밥중 하나라던데 ㅋㅋ 처녀라 다 해당안되남 ^^;
  • 인주라~™ 2003.01.20 17:43
    근데 자라야 왜 게스트북이 화장실이냐? 앙!? 구린 티 난다...-_ㅡ+;
  • 나리 2003.01.21 00:28
    난 친구집들이보다 친구애돌잔치 갈때가 참 기분 묘하던데...
  • 나리 2003.01.21 00:29
    자라는 감기 다 나았남? 감기랑 안친하다더니만. 푹 쉬는게 젤이다
  • 빗소리 2003.01.21 01:27
    자라님, 감기 빨리 나으시길... 아픈게 젤 고역인데,고생이 많으시네요 .
  • 자라 2003.01.21 01:38
    친구 아들 입학 선물로 학용품 살때... 알수없는 뿌듯함을 느꼈는데~
  • 자라 2003.01.21 01:53
    콧물감기엔 훌쩍~ 훌쩍~ 흥! 흥!! 버티다가 체내에 알콜이 흡수되면 낫나봅니다. ← 미성년자 흉내금지!
  • 자라 2003.01.21 02:14
    엉. 인주라야~ 구린 티라니? 화장실... 꼭 필요하고, 정말 솔직한 곳이지!
  • 미여니 2003.01.21 09:18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하구.. 애낳구.. 그럼.. 진짜 쓸쓸할것 같아염.. 난.. 친구들중 젤로 먼저 시집 가야지.. ㅡㅡ;;
  • 인주라~™ 2003.01.21 09:35
    (*`д´)b 굿~
  • violeta 2003.01.21 09:50
    -o-a??? 멍~
  • 자라 2003.01.22 01:33
    !@#$%x 웅~
  • 미여니 2003.01.22 09:11
    !@#$%x 흠~
  • 멋찐 지오 2003.01.22 12:12
    !@#$%x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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