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마시고, 똑같이 자고...
난 집에와서 또 자고, 그것두 모자라서 하루종일 시체놀이 였는데...
약효가 확실하긴 확실한가부다.
감기 약이 몸을 마취시키고, 소화제가 술을 술~술~ 넘겨버리는건가?
난 집에와서 또 자고, 그것두 모자라서 하루종일 시체놀이 였는데...
약효가 확실하긴 확실한가부다.
감기 약이 몸을 마취시키고, 소화제가 술을 술~술~ 넘겨버리는건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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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1906 | [re] 존재 ? | 자라 | 2003.11.19 | 0 |
1905 | 존재 ? | 하늘품은바다 | 2003.11.19 | 0 |
1904 |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 자라 | 2003.11.19 | 0 |
1903 | [re] 컴백 추카... | 자라 | 2003.11.19 | 0 |
1902 | [re] 지금쯤... | 자라 | 2003.11.21 | 0 |
1901 | [re] 안녕하세요~ | 자라 | 2003.11.21 | 0 |
1900 | [re] 와인... 그리고 사망... | 자라 | 2003.11.21 | 0 |
1899 | [re] 상처... | 자라 | 2003.11.24 | 0 |
1898 | [re] 사주나 한번... | 자라 | 2003.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