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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1.08 10:1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4
몇일 계속 엄마집에서 공짜밥만 먹고
집에오니 아~~~~~~~~
냉자고는 혼자 놀구있구 밥통도 혼자놀고
빨래는 태산이고 흐미 어떡해 다치우지
얼른 해야되는데 매일 얻어먹다가 하려니
진쨔 하기싫어 누가 대신 해줄사람 없을까?
어짜피 내가 할몫 얼른해야겠다
반찬은 뭘로 할까나?
앗 비빕밥 해야겠다 나물 뽂고 무치고ㅋㅋㅋ
말로만 하지말고 얼른해야겠다
다들 비빕밥 먹으로 오셈
  • 꽃님이 2003.01.08 23:02
    울집 변기물이 얼었다요 이걸 어캐 ㅡ.ㅡ;; 요즘 조까 고생합니다 ㅎㅎ
  • 미여니 2003.01.09 10:04
    뜨건물 들이 부면... 녹아여... 저번날.. 디따 추울때.. 울집 수도 얼었는데.. 뜨건 수건으로 찜질해줘떠만.. 물이 나오더라구얌....
  • 인주라~™ 2003.01.09 21:47
    그것도 좀 대충얼었을때 얘기지 꽁 얼믄 터진단말여~ 그럴땐 열가마가 짱이여~ 걍 쇠까지 녹것당께 ㅋㅋ
  • 꽃님이 2003.01.10 11:26
    흠 울변기 완전희 맛 갔다요 ㅡ.ㅡ;;어서고쳐야지 내가 힘들어서 못 살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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