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올해는.. 양띠의 해!~!~

by 자라 posted Jan 08, 2003
미여니님 이었구나.
우린 자축인묘 까지밖에 몰라서 (^_^) 긁적 긁적~

선물은 히히 맥주 3,000cc
언제 시간 되믄 한잔해야지~
쩝~ 그땐 자리도 멀고, 순식간에 가는바람에 인사나 했었나?
글구 너무 얌전했엄 ^^; 원래 얌전했나?

+ 정상모드로 돌아왔는데... 왜이리 술이 땡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