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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1.07 14:05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몇일만인지 다들 추운데 잘 계시죠
난  집에 들어온지 한 일주일만인것 같네요
집에 들어오니 먼지만 소복히 이걸 언제 다 치우지 ㅡ.ㅡ;;
엄마 집에서 주는밥 받아먹고 편하게 살았는데
오늘부터 부엌에서 살아야겠네요 ㅡ.ㅡ.;;
애들과 남북 전쟁이 들어갑니다 ㅋㅋ
다들 좋은 오후되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빗소리 2003.01.07 17:34
    추워서 마음이 힘든건지,마음이 힘들어서 추운건지,,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 겠죠. 氷國 에서의 하루...
  • 자라 2003.01.07 19:01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즐길수 없으면 피해라? 때론 우회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려나요?
  • 빗소리 2003.01.07 21:03
    꽃님이님,겨울 휴가 잘 다녀 오신거 추카 ~ 정신 건강엔 잠이 최고 라는...^^
  • 꽃님이 2003.01.07 21:38
    근디 후기 언제 보남요 ㅋㅋㅋ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 꽃님이 2003.01.07 21:39
    휴가라니 이상하다 난 맨날 휴간디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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