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요

by 꽃님이 posted Jan 07, 2003
몇일만인지 다들 추운데 잘 계시죠
난  집에 들어온지 한 일주일만인것 같네요
집에 들어오니 먼지만 소복히 이걸 언제 다 치우지 ㅡ.ㅡ;;
엄마 집에서 주는밥 받아먹고 편하게 살았는데
오늘부터 부엌에서 살아야겠네요 ㅡ.ㅡ.;;
애들과 남북 전쟁이 들어갑니다 ㅋㅋ
다들 좋은 오후되시고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