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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2003년 한해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랄께요...

10~20..30~40대 모두 좋아하는

원태연님의 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겠죠?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여..

여기 또 들어와서..읽은글들 또 읽고 ..또읽고 갑니다..

좋은 읽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맘에 드는 글 가끔 퍼가도 될까요?

자주 와야 겠는걸요..^^

예쁜 홈페이지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빗소리 2003.01.05 20:57
    비가 온다,, 비 비린내.. 비 오는 날의 풍경. 그리고.......... 눈 오는 날의 풍경도.
  • 인주라~™ 2003.01.05 22:29
    비는 여름에 눈은 겨울에 와야 좋겠죠? 너무 당연한가? 머 아무렴~ ^^ㅋ
  • 자라 2003.01.05 22:34
    차안에서 빗소리 듣는것도 무지 좋은데...
  • 꽃님이 2003.01.06 08:56
    어제 눈길에 사고날번 했다요 ㅡ.ㅡ;;눈이던 비던 다들 조심들하세요
  • 미여니 2003.01.06 09:46
    비..... 너무 조은 비.. 비오면.. 우산이 있어도.. 그냥 맞고 다니던 기억이....
  • 인주라~™ 2003.01.06 10:38
    비...게릴라 콘서트 실패 했담서여~ 쩝...아쉽게따~
  • violeta 2003.01.06 13:02
    처음 면허따고(83년) 애마(포니2)를 몰고 양수리에 갔었는데....
  • violeta 2003.01.06 13:07
    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많은 비가 내리는 차안에서....
  • violeta 2003.01.06 13:08
    와이퍼 소리를 벗삼아......남자친구와......
  • violeta 2003.01.06 13:09
    *^^* 첫키스를 했던 기억이 나네여~
  • violeta 2003.01.06 13:12
    늙으니 점점 뻔뻔해지는군여~ 헤헤~ ^^;
  • 빗소리 2003.01.06 13:41
    ^^
  • 인주라~™ 2003.01.06 18:47
    ((ι º 0 º)ι헉~~ 16금
  • 자라 2003.01.07 10:38
    첫키스면... ⑫ 정도 아닌가? 바이올레따님~ 낭만적인 첫키스였네요. 아흥~!
  • 자라 2003.01.07 11:16
    쩝~ 면허증은 구했으니... 이제 남은건 여친과 네바퀴! 근데 양수리는 어디쯤일까?
  • violeta 2003.01.07 13:29
    ^^; 내가 갈켜줄께~ 흐흐~ 같이가자~ㅇ
  • 자라 2003.01.07 17:27
    ㄱㄱㅑ~~~~! 따뜻한 봄이 오면…… 양수리 가는길
  • 인주라~™ 2003.01.07 19:05
    ((ι º 0 º)ι헉~~ 18금 양수리~
  • 자라 2003.01.07 22:31
    16금 → 18금 : 쓰는김에 좀더 써서 순금으로 해주지... 우헤헤~ (^____^)
  • 인주라~™ 2003.01.08 20:54
    t (-_-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