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2003년 한해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랄께요... 10~20..30~40대 모두 좋아하는 원태연님의 시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겠죠?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여.. 여기 또 들어와서..읽은글들 또 읽고 ..또읽고 갑니다.. 좋은 읽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았습니다.. 맘에 드는 글 가끔 퍼가도 될까요? 자주 와야 겠는걸요..^^ 예쁜 홈페이지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