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 ~~~~~~~~~~~넘힘들어

by 자라 posted Jan 02, 2003
큭... 귀여움과는 거리가 먼데...
귀엽게 봐주시는 분들이 몇몇 있네요 (^_^)
그날 좀 더 마실수도 있었는데... 그동안 마신 술이 덜 깨서인지...
눈길이라 걱정했는데 잘 내려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새해 첫 날은 강원도에 있는 어느콘도에서
주라, 지오와 함께 Tv를 통해 보신각 종소리를 들었답니다.
클스마스 이브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새해 첫날이라고 해서 특별나게 다를건 없었네요.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새해에도 항상 밝은모습 잃지마시고,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