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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빠서 자주 오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대통령인수위에 근무명령이 나서요....
덕분에 노아자씨를 매일 두번 이상 뵙게는 되는데
그야말로 퇴근시간이 따로 없다는 전설이...-_-;;

지난번 약속한 교대앞 거북곱창은 언제나  먹게될런지....휴우~
음~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약속은 칼!!!!
헤헤~ 제 야근수당 만땅 채우는 날 갑시다.

자라님 새해인사 메일 잘 받았구요.
심심하믄 새청사로 놀러오셔여~
짠밥 확실하게 사드릴께여~ 쿠폰(식권^^;) 빵빵합니다~

가족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저~^^; 신정보내시는 분덜~ 새뱃돈도 많이 챙기세여~
  • 빗소리 2003.01.01 01:20
    새해에는,웃는 일만,즐거운 일만, 행복한 일만,사랑 만땅,,,
  • 꽃님이 2003.01.01 11:24
    그때 못뵈서 아쉽네요 다음에 꼭 함뵈요 그리고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
  • violeta 2003.01.02 15:57
    네~ 다음에 꼭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