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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이제 술이 나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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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사진 많이 찍었는데 거의다 무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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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아주 확!실! 하게 잘나왔던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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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디카를 들구 거실을 뛰어다니는 바람에...찍은 사진 걸릴까봐 식은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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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늦어서 쫒겨날까 걱정, 여기선 춤바람난 아점마 아니냐구 하믄서 쫒아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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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정말 시간가는줄 몰랐었죠. 그래도 잘 들어가셨군요. ☏ 안받으셔서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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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12시쯤 들어왔는지 알고 있고, 여긴 아무소리 없는것 같으니 일단 안심하구 음악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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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원래 집은 잘 찾아가더라구여~ ^^* 그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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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미여니랑 솔이도 잘들어갔구~ 저희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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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라야 영~ 사진이 잘안나왔다...아무래도 지오꺼와 바이올레타님께 필요하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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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카를 탓하고 싶진 않고... 내 몸뚱이를 탓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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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폐인모드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씻고 밥먹을까? 밥먹고 씻을까? 지금 한시간째 고민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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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 사진은 잘 나왔는데...불필요한 뒷배경....으흑~ 바로 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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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실 violeta님 사진인데... 불필요한 앞배경 때문에... 흐윽~ 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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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 그람 오늘 다시 찍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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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잼났나보네요^^ 생각만해도~~~ 모두들 좋은 연말 보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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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진에 퀄리티가 구리당 구리~ ㅋㅋ 업그레이드해라 답글달수있게도 해라~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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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지 컴맹이라..이제서야 후기를 클릭해서 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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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잼있게 놀았다 ㅎㅎㅎㅎ다음에 한번 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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