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

by 자라 posted Dec 28, 2002
4박5일간 술독에 빠져있던 관계로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요.
꽃님이님 지금 기차안이겠네요.
오셔서 볼일 잘 보시구 30날 뵙죠. 전화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