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
by
자라
posted
Dec 28, 2002
4박5일간 술독에 빠져있던 관계로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요.
꽃님이님 지금 기차안이겠네요.
오셔서 볼일 잘 보시구 30날 뵙죠. 전화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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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1.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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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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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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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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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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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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