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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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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린 원 안에서 - 크래쉬

낙석하는 바위 처럼 멈춤 없이 돌 처럼 단단한 틀 속에서
혼자서도 아무 거침없이 높은 벽을 향해 소리쳐도
난 언제나 항상 외로웠지

내 눈이 흙이 되고 내 몸이 갈라져도
말 없이 눈을 감고 잊은 것 처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다 타버린 잿더미 위에 서있어도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너에 대한 기억들 처음에 시작도 그랬듯이 보이는게
모두 전부는 아니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난 서 있겠지
언제까지나

내 눈이 흙이 되고 내 몸이 갈라져도
말 없이 눈을 감고 잊은 것 처럼
내가 그린 원 안에서

그 원 안에서 먼지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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