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by 꽃님이 posted Dec 21, 2002
잠이 도무지 오지 않아요
몇칠 울 아가 때문에 신경을 좀쓰더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기냥 몇 글자 ......
몸보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빨리 내마음이 진정 되어야 되는데 아고...
내 일이 아니고 애들 일 이라서그런지
도무지 마음이 가라 않질 않아요
이어둠이 지나고 환하게 해가 보일때
마음이 재 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야죠
생각을 굳게하고 한번 크게 웃어보고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들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