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2.12.19 15:2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소리없이 다가온 12월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⅔가 지나가고 있네요.
나만 그런건지, 겨울 같지도 않고, 연말 같지도 않고...
오늘은 오랜만에 캐롤도 들어보고,
잊고살았던 크리스마스 기억을 떠올려 봐야겠네요.

+ 나를 알아주고, 위해주는 좋은 친구.
그런 친구가 없다면 정말 지루한 일상이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7 [re] 크리스마스,,d-day. 자라 2002.12.19 7
» [re] 친구 자라 2002.12.19 7
1645 친구 10 꽃님이 2002.12.19 16
1644 [re] 노무현씨 당선. 자라 2002.12.21 7
1643 노무현씨 당선. 8 JazJaz 2002.12.20 15
1642 [re] ㅠㅠㅠㅠ 자라 2002.12.21 7
1641 ㅠㅠㅠㅠ 15 꽃님이 2002.12.21 15
1640 [re] 하하하 어제 마술콘서트 다녀왔슴돠~ 자라 2002.12.23 7
1639 하하하 어제 마술콘서트 다녀왔슴돠~ 9 인주라~™ 2002.12.21 10
1638 [re] 지오~~~~ 자라 2002.12.23 8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