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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6 04:3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바다랑 가까우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안면도 가서 아침바다 느끼고 온적 있었는데...
아침공기, 바다냄새, 모래사장 무지 좋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린 비로 포근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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