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랑 가까우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안면도 가서 아침바다 느끼고 온적 있었는데... 아침공기, 바다냄새, 모래사장 무지 좋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린 비로 포근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합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