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by 꽃님이 posted Dec 10, 2002
교등학교때 이노래 엄청 들었는데
이방에 들어오면 나의 옛 추억이
너무 그리워요
그 옛날 나의 친구들 지금은 나을 기역하는지 .......
사고난지 벌서 9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사고 나는 바람에 그 친구들은
내가 장애우로 살아가고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꺼예요 .....
오늘 그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 그친구들도  나처럼 이 노래을 든고있어면
나 처럼 옛기역을 하고 있는지......
오늘은 옛생각을 하면서 추억에 잠겨 볼래요
그 순수했던 시절로 ........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음이 따뜻한분들은
저희집에 한번 오세요
참 이방 분들은 다들 따뜻한분들 같아보였어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