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라야~~~

by 자라 posted Nov 16, 2002
어제 2시 넘어서 자서 6시에 일어나 운동했더만,
그 효과가 초저녁에 나타나서 일찍 잠들었다.
눈떠보니 새벽3시 ─.─
그래서 걍 누워서 6시 되기만을 기다리다 한바퀴 돌고왔다.
운동하니까 입맛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은 은혜의 김치참치 찌게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