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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2002.11.07 11:38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2
안녕하세요
남원에 사는 낭자(?) 저번에.... 그 고마워입니다.
오늘 날씨가 참 이상해요
해 떳다가 비 오다가 번개 치다가....
누구 말로는 "꼭 너같은 날씨다"  그러네요
변덕이 상당히 심하거든요

오늘 밖에 나가는 거 자제하려구요
벼락 맞을까봐

요즘에 최명희님의 '혼불' 읽고 있는데
지루하고, 어렵고, 재미있어요
4권째 읽고 있는데 주요 배경지가 남원이라 현실감있고 반갑고 그래요

한 부분 올리죠

얼음이 아무리 두꺼운들 실낱 같은 봄바람을 어찌 이기며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천지를 한 입에 삼킬 것 같아도
구름이란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무게를 못 이기어
빗방울이 되고 마는 법, 기다리면 때가 안 오랴.

즐거운 하루되세요







  • 미여니 2002.11.07 12:21
    지루하고, 어려운데 재미가 이쓰세염?? 흠흠.. 난 그런거 시러하는데..^^;;
  • i n j u r a 2002.11.07 13:25
    ^^;; ㅎㅎ 가끔은 그런게 재미있을때도 있지...나도 전에 막심고리끼에 어머니 읽을때 나한텐 재미없었지만 다읽어냈다는 기쁨도 있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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