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한가쥐!~!~

by 미여니 posted Nov 06, 2002
오랜만에 들으니.. 참 새롭다는 느낌이 드네염...

나.. 중학겨 다닐때... 중3때던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이덕진이 한참 떴었는데..

ㅋ ㅑ!~ 그러고 보뉘....

내가 이케 나이를 머거꾸나.. ㅡㅡ;;

오래전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조키도 하구..

내가 나이를 머거따는거에 대해... 슬프기도 하넴....

그래도....

자라오빠 거마버여!~

옛날 생각 할수 있는 노래..... 흘러나오게 해줘서...

ㅎ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