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간이 흐른 뒤...

by 자라 posted Nov 05, 2002
다리가 끊기고, 벽속에 갇히게 되었다고 해도
결국 모든 일을 수습할 사람은 나 자신이겠죠.
매일 받는 한장 한장의 벽돌로 다시 일어나세요. (y)

+ 아~ 나는 언제쯤 벽돌 선물 받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