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송년모임. 코로나19로 잃어버린 1년이다.
풍무역세권 개발을 앞우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밭일도 올해는 고구마만 수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이른 점심에 만나 손님이 아무도 없는 넓은 가게에
우리팀만 조용히 돼지갈비에 소고기 먹고 조용히 헤어졌다.
2020 송년모임. 코로나19로 잃어버린 1년이다.
풍무역세권 개발을 앞우고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밭일도 올해는 고구마만 수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
이른 점심에 만나 손님이 아무도 없는 넓은 가게에
우리팀만 조용히 돼지갈비에 소고기 먹고 조용히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