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by
JazJaz
posted
Nov 01, 2002
졸립다. 아...
근데 접때 니가 판타 딸기맛 죽인다고 해서 한박스 샀다가 피 봤다.
넌 정말 희한한 맛을 좋아하더구나.. -_-
Prev
[re] 여기에 오믄...
[re] 여기에 오믄...
2002.11.01
by
자라
[re] 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Next
[re] 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2002.11.01
by
자라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 욕심에서 비롯된 작은 아쉬움...
자라
2002.11.04 15:02
첫눈이 왔어요
5
고마워
2002.11.04 14:21
[re] 첫눈이 왔어요
자라
2002.11.04 14:54
딜레마...
19
i n j u r a
2002.11.04 09:03
[re] 딜레마...
자라
2002.11.04 11:57
앗..이럴수가..
3
지브란..
2002.11.02 09:12
[re] 앗..이럴수가..
자라
2002.11.03 13:27
여기에 오믄...
7
미여니
2002.11.01 06:35
[re] 여기에 오믄...
자라
2002.11.01 07:06
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18
JazJaz
2002.11.01 05:43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