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셔서 방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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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re] 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 자라 | 2002.11.01 | 7 |
136 | 안녕하세요~ 20 | 혜란 ^^ | 2002.10.3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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