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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0.31 12:0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들려주셔서 방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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