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나가던 x새~

by 자라 posted Oct 31, 2002
들려주셔서 방갑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분별하게 많은게 복잡해 보일수도 있겠네요.
첨부터 이랬던건 아니구여... 어케 하다보니까 주체할 수 없게 되었네요 ─.─;
암튼 좋은 지적 고맙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