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곳에....

by 혜란 ^^ posted Oct 27, 2002
오게 되었네요...

마음이 우울할 때, 싱숭생숭... 어찌해야 할지를 모를 때 찾아오곤 하는 곳이예요.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었더라?? ㅋㅋ

참 좋은 곳이네요~ 멋져요... 저 시 좋아하거든요...

어찌할바 모를 마음... 시로써 정리한답니다... ^^

오늘 제 생일인데.. 이런 날 우울해지면 안돼는데... 그쵸??

이를 어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