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황사때 구입해놓은 KF94마스크 여유가 있어서 줄 설 필요는 없었으나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혹시나 불안해서 집사람과 함께 줄서서 한번 구입했었다.
그러고 며칠이 지나자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져서 줄서지 않고도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다행히 황사때 구입해놓은 KF94마스크 여유가 있어서 줄 설 필요는 없었으나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혹시나 불안해서 집사람과 함께 줄서서 한번 구입했었다.
그러고 며칠이 지나자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져서 줄서지 않고도 구입 가능하게 되었다.
마스크 구입 줄
계양천 벚꽃
코로나19 일상
94 발산동
집에서
마스크
94 미아동
확진 후 첫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