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들른곳인데.
좋은 노래랑 시두 잇구 참좋네여~
여기에 잇는 시제목으로 msn아뒤를 적어놓으니깐
다들 한소리씩하데여~ 사랑타령만한다구..^^
구경 잘하고 갑니다. (f)
좋은 노래랑 시두 잇구 참좋네여~
여기에 잇는 시제목으로 msn아뒤를 적어놓으니깐
다들 한소리씩하데여~ 사랑타령만한다구..^^
구경 잘하고 갑니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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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ㄹㅏ인기 주가 올라 가구있네..?? 시 좋아 하는 사람들 많은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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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둥이... ㅡㅡ;; 이뿐이 에 "뿌니"... 겸둥이에 "둥이"...합성어 인가 부다.. 반갑습니다... 여기 주인이 바빠서 제가 인사를... 꾸뻑~~자주 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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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 제목으로 하셨길래...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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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뿌니둥이 뜻 제대루 아시네여~ 지금은 "우리만나 기분좋은날은"용혜원님시랍니다. 자주놀러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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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항상 술 마셨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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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렇다.. 그랬찌... 망가져 가는 내 위장은 우리만나는거 싫어 한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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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노래가 기하급수 맞나? 암튼 엄청스레 많아졌다. 역시 자라가 시간이 남아도는가 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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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많아서 무지 좋당. 날씨도 무진장 좋고, 음악도 딩가딩가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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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신청곡할래. 돈맥그린의 빈센트(Vincent)랑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글구 홍경민의 휴식같은 친구. 모두모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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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같은 친구는 제가 불러 줄수 있는뎀~~~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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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리" 라고만 써있어서 누군가 했다. Roberta Flack의 Killing me softly his song 요거는 못찾았네. 딴건 다 올렸따. 안나오믄 새로고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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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야 노래 한건 기억나는데 만취상태라서 가수인지 음치인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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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정신에 노래방두 안간다. ㅡㅡ;; 그러니 맨정신에 노래 들어본 사람두 없을꺼다.. 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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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는 법 알아냈다...방명록들어온뒤에 또한번 방명록을 누르면 로그인된다...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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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집에 들어왔음, 자라는 이제 문자는씹기로했남.ㅠㅠ 자라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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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넘 좋다. 고맙다 이건. 글구 자라친구인듯한 지오님,휴식같은친구 언제 들을수있나요? 술한잔해야 들을수 있남? 암튼 여기서만나서 반가부여,자라마니 이뻐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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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야.. 난 알구 있었땀.. 진짜루~~~ 으 히히히... 사실은 오늘먹구 알아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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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나리님 저도 반가워요~~~ 잘 지내도록 하죠~~~ 자라는 넘 걱정 마세염... 제가 입양하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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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잘못 생각했따.. 미안하다 자라야.. 생각해 보니.. 밥 값이 없따... ㅡㅡ;; 걍 주라쪽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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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미안타! 문자 씹은게 아니라... 019 에서 016 으로 바뀌었다가 이제는 031 이거덩 ^^ 핸펀 아웃시켰다. 내일은 밖에 나가는 날이니 ☏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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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밥 많이 안먹는다. 술도 많이 못마시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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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테두 전화해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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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요즘 집에서 살살 눈치가 보일라구 하는디... 국제전화! 으아악~~ 나중에 msn 음성채팅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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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사야 하냐..?? ㅡㅡa 설계는 해봤는데 그런서 써보지는 안아서.. 으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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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이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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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 허무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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