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 갑니다.
예정에 없던거라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여.
아는 兄이 휴가라고 바다 보러 가자고 (m) 연락이 와서리...
암튼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여행갑니다.
넘 부러워 하시지들 말고 :p
좋은 하루 보내세염~
예정에 없던거라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여.
아는 兄이 휴가라고 바다 보러 가자고 (m) 연락이 와서리...
암튼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고 오늘은 여행갑니다.
넘 부러워 하시지들 말고 :p
좋은 하루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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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이런 씁새~ 어디가냐? 언제오냐? 행님한테 보고도안하고~ 이런...스타도 해야하고 목욕도 가야하는데...돌아와라 자라야 일곱색깔팬티 사놨다~ ㅠ,ㅜ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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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라 무지개 팬티 좋아 하냐..??? 좋겠따.. 자라.. 쩝~~ 난 여기 갈려구 하믄..장난 아닌데... 좋겠땀~~~우앙~~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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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히 조심해서 잘 댕겨 와라~~~..... 그런데 공부는 언제 하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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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떠나구.. 주라는 바쁘구 머큐리님은 안들어 오공~~~난 누구랑 노냐~~ 쩝~~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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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그런데 혹시 수해지역에 가셔서 다른분들께 폐가 되는...-o-a? 잠깐만여~ 제가 못된 상상하는거 맞죠?~^^; 저두 바다가 그립네요. 좋은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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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또 로그인 안되네...에휴...ㅋㅋ 연휴니까 나도 바쁘진 않고~ 근데 접속은 잘 안할듯....ㅋㅋ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 놀아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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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결국 또 명절이라.. 나만 홀로.. 찌그리구 있겠꾼..... 나두 가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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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은 왠지 쓸쓸해... 잊을건 잊고 얻을건 얻고.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래. 글구 갔다와서는 꿀꿀한 모습은 NO. 쌉빡하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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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관두구 집에틀어박힌지 어언한달쨉니다..어찌나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던지..희한하네요..겜하다보면 하루가아주잘가데욤.모두모두추석 즐겁게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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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즘딴게아니라3D탁구친다구바빴어요지오님ㅡㅡ;언젠간 깨구말리라...골프는젤어려운17번두 홀인원시켜버림..^^;아무래도 중독된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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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ㅈㅏㄹㅏ 랑 함 붙어 보셔두 될듯.. 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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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그만두다니... 호오~~~ 누구랑 같네염... 제가 얼메나 보구 싶어 했는데.. ('' ) ( '') (.. )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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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어요^^ 타국에서 고생이말이아니신가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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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내철자가 틀렸군..이제발견하다니.ㅡㅡ;둔하긴..님들지송여..헷갈리셨져..수정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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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어욤..무슨바버도아니거..혼자생쑈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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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머 틀린거 있었어여? 우리는 더 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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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기분전환하구오셨다니 부럽네욤.. 지금은 추석날아침임다.혼자집지키구있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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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혼자 집지키고 있는데... 오늘 아침은 3분 바베큐치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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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혼자 집을..?? 널러 가야 겠담.. 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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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치킨. 흠~~~ 맛있겠담.. 나두 그거 먹구 싶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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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제부터인지 몰겠지만.. &있냐.. 장가 안가냐.. 이런말이 점점거슬려지는듯 하다.... 쩝~~~ 또 울 집안은 친척 형들이 다 장가 일직가서리 난 늦은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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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비 정도 된듯 보더라~~~ 쩝~~~~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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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님.. 여긴.. 추석날 아침보다.. 걍 주말 아침임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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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바베큐치킨... 3분만 끓이면 되는데, 구찮아서 아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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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있는걸.... 먹을거 아님 나나주던지... 우앙~~~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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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먹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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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그다음날 아침에 먹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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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분 미트볼 보다 맛 별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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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배부루더냐..?? 얍~~~ 뽕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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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오야 나중에 자라탕(용봉탕 맞나?)이나 묵으러 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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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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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야... 니가 등 까라.. 내가 배 까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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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까라. 마니 까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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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못먹어서 병걸렷는데 왜약올리구 구래용..ㅋㅋ자라오라보니가 3분바베큔지뭔지 하나보내드리셔용.. 지오주라크로스해서 자라탕묵으로 갈라..(나두껴줘오빠들.거 디게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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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리할때..뚜껑은 딸까요?..음..뚜껑빼면..어캐될깡..그람만화처럼 알몸나올까..아님 뚜껑입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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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넘은 거북이 아니구 자라라~~ 아마두.. 몸뚱이만 나올꺼예염.. 포동포동 살땡이 주렁주렁 달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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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야... 울도 9297처럼 내년 구정쯤에 벙개 하까..?? 자라벙개.... 자라탕에 자라주 한잔씩 하지 뭐... 글고 못다깐 자라두 까보구... ㅋㅋㅋ 주라는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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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자라탕" 내용은 무섭지만 넘 웃기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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