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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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공지] 결혼합니다.
16
늘네곁에
2006.10.17 14:27
[re] [공지] 결혼합니다.
자라
2006.10.19 23:14
음?
12
재즈²
2006.10.13 08:57
[re] 음?
자라
2006.10.13 21:39
멋지게 하셔...^^
1
디따
2006.10.12 10:40
바짝바짝....
3
석이엄마
2006.10.10 13:11
메리 추석~
2
석이엄마
2006.10.02 22:16
다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9
재즈²
2006.09.22 09:01
감사합니다.
6
인주라™
2006.09.21 10:11
견뎌내고있어야한다~
1
석이엄마
2006.09.1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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