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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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누군가의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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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1.23 18:03
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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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5.11.23 08:24
석이엄니는 뭐하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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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1.22 13:42
친정에서 김장하고 돌아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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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1.20 22:13
영화 저렴하게 보는 방법 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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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1.18 16:09
[re] 영화 저렴하게 보는 방법 아시면...
자라
2005.11.18 17:16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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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11.15 14: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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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11.14 14:02
두번 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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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2005.11.12 12:27
[re] 두번 째 방문... ^^;
자라
2005.1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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