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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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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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12.08 11:26
첫가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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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sage
2003.06.26 09:19
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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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2003.03.31 00:06
책 읽다보니 새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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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2.22 04:20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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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1.22 12:19
창 밖에는 비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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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5.22 14:43
찬 바람이 부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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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4.12.20 08:53
차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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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5.05.02 15:29
찜질방이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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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1.10 00:33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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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Jaz
2002.07.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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