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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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축하해~♡
늘네곁에
2003.11.29 11:23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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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26 22:46
축하드려요~~~!!!
1
경은이
2004.01.10 04:14
축하...
2
JazJaz
2002.06.24 15:41
축하
4
멋찐 지오
2003.11.28 20:53
축제, 그 황홀함에 대하여....
24
석이엄마
2004.05.19 23:38
축구보다가..
5
violeta
2006.01.26 01:10
축 근로자의 날~
5
석이엄마
2006.05.01 11:51
추카합니다여...^^
4
디따
2004.03.03 16:57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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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1.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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