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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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10월 인사...
ㅈㅏㄹㅏ
2002.10.01 14:57
[re] 10월의 마지막 즈음 하여..
자라
2002.11.01 06:54
[re] 10일째 데이트中
자라
2004.11.03 23:15
[re] 120년만의 최고의 폭우가 지나가고..
자라
2005.03.02 21:25
[re] 18億 짜리 버스라는데...
자라
2003.02.11 21:19
[re] 1년동안!!!
자라
2005.01.03 01:23
[re] 1주일의 휴가(?)
자라
2004.08.14 16:43
[re] 2월 2일~
자라
2004.02.06 21:43
[re] 2월 3일~
자라
2004.02.06 22:00
[re] 3초만 웃겨드릴께요~
자라
2003.02.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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