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추운겨울...
윤지나
2008.11.21 17:10
[re] 추운겨울...
자라
2008.11.25 05:15
석이제대후?ㅋㅋ
석이엄마
2008.11.29 11:15
[re] 석이제대후?ㅋㅋ
자라
2008.12.04 21:45
새해 복 마니~~
윤지나
2009.01.29 02:08
[re] 새해 복 마니~~
자라
2009.01.31 00:37
나도 이거 배워보고 싶...
3
Soo-yun
2017.07.16 22:41
난 이해를 잘 할수 있...
1
수연
2017.07.18 22:07
우헤헤 계정이 있네 ㅋ...
1
인주라™
2017.07.26 09:57
생일축하하네 친구!! ...
1
인주라™
2017.08.17 16:07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