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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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금은..?
3
늘네곁에
2006.11.13 18:43
자라 결혼성공기
11
인주라™
2006.11.14 20:43
신혼 재미가 어떠신지?
2
디따
2006.11.28 14:56
좌라 완존 잠수냐???*냉무*
김순호
2006.12.04 09:42
씁쌔...
4
멋찐 지오
2006.12.06 20:40
유부처녀 왔어요~~
2
늘네곁에
2006.12.19 11:43
자라야~~~
1
멋찐 지오
2006.12.22 21:49
하이자라~~~
김순호
2007.01.09 09:34
이러다.....
석이엄마
2007.02.02 11:03
[re] 이러다.....
자라
2007.02.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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