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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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유명세
8
석이엄마
2006.07.31 16:44
웃찻사가...
9
석이엄마
2006.08.04 00:17
BIG NEWS
8
늘네곁에
2006.08.24 18:27
씁쌔..
2
멋찐 지오
2006.08.30 06:26
[re] 씁쌔..
자라
2006.08.30 21:54
전부 잘들 계시죠??
3
파랑
2006.09.09 09:19
[re] 전부 잘들 계시죠??
자라
2006.09.09 20:46
견뎌내고있어야한다~
1
석이엄마
2006.09.10 08:48
감사합니다.
6
인주라™
2006.09.21 10:11
다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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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6.09.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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