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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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접니다...떠납니다.
자라
2006.05.11 22:55
에그~몬주겄다!!!
7
석이엄마
2006.05.13 09:55
오랜만에
6
꽃님이
2006.05.15 12:15
창 밖에는 비 오고요...
23
violeta
2006.05.22 14:43
I'l me semble que je serais toujours bien laou je me suis pas
29
violeta
2006.05.22 15:49
빨리~
17
석이엄마
2006.06.12 18:55
뭐 하신대유~???
7
석이엄마
2006.06.19 02:25
아아~~~졌다.
2
석이엄마
2006.06.24 11:46
한강의 산문집 中
5
violeta
2006.06.27 10:45
진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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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6.06.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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