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쁘다는것...
24
비애래
2006.03.30 07:49
우여곡절끝에~
9
석이엄마
2006.04.03 00:06
접촉사고~
15
violeta
2006.04.03 14:25
늘이예요~
13
늘네곁에
2006.04.04 19:46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10
파랑
2006.04.10 09:17
오늘의 애정운....
25
인주라™
2006.04.12 17:23
[re]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
자라
2006.04.13 06:33
[re] 오늘의 애정운....
자라
2006.04.13 06:37
바이오 언니
14
꽃님이
2006.04.17 15:35
두려운건가?
6
석이엄마
2006.04.20 09:4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