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re] 자라의 요즘 근황 아시는분...
자라
2006.02.15 01:41
오늘 처음...
23
violeta
2006.02.15 10:42
오늘은...
13
인주라™
2006.02.17 16:06
[re] 오늘은...
자라
2006.02.20 00:14
세상이 너무 끔찍하다.
15
violeta
2006.02.20 17:59
이사했습니다!!!
16
나리
2006.02.21 16:40
야근...
2
인주라™
2006.02.24 15:09
희안하네~
5
violeta
2006.02.27 15:17
답답하다...
16
디따
2006.02.27 17:16
[re] 희안하네~
자라
2006.02.27 20:2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