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너는 내 운명....
23
violeta
2006.01.15 03:32
??????????????????????????
9
석이엄마
2006.01.17 09:39
헉~ 타임의 빨간외투..
16
violeta
2006.01.17 14:27
벌써.. 수요일~
9
violeta
2006.01.18 14:43
핑크빛...^^
19
디따
2006.01.18 18:02
핫?
14
석이엄마
2006.01.18 18:27
6개월만에...^^
16
비애래
2006.01.19 07:45
청계천 걷기...
11
violeta
2006.01.19 13:03
영화보기...
10
violeta
2006.01.21 01:32
[re] 영화보기...
자라
2006.01.21 10:04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