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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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휴가내내.. 앓고 있는~
22
violeta
2005.12.22 12:56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9
울고양이
2005.12.22 17:24
해피 클수마수~~~~~~~이고시포라!!!
8
나리
2005.12.25 23:32
자라넘아~~~
17
멋찐 지오
2005.12.27 11:22
[re] 자라넘아~~~
자라
2005.12.27 14:32
늦은 인사
13
꽃님이
2005.12.27 18:4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8
violeta
2006.01.01 13:36
자라야~~~
16
멋찐 지오
2006.01.01 18:12
새해복
4
mercury
2006.01.02 00:21
꽃님~ 서울 올라오신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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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1.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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